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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남·북이 연결되다.

그리고, 동북아의

평화 협력의 시대가 함께 공존하다.

잇다, 그리고 있다.
평화의 터전으로 후손들에게 바로 알리고 물려주기 위한 남, 북의 끊임없는 노력.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닦아놓은 길을 잇고, 공고한 다짐을 이어가기위해 교류사업추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남과 북이 평화의 바람을 일으킬 때, 8천만 우리겨레는 함께 염원의 연을 날릴 것이며 또한, 우리의 평화협력을 위한 노력은 동북아의 국가들에게는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남과 북의 협력을 확대하는 일, 사회문화 교류를 넓혀가는 일, 문화를 활성화하는 일, 등 우리는 평화를 위한 교두보를 만들고 있고, 각종 학술적 정책을 개발하고 문화자원의 발굴에 힘쓰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그 역량을 굳게 다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는 ‘남과 북이 함께 삶과 행복을 위한 평화플랫폼 만들기’ 라는 꿈과 ‘평화와 번영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라는 꿈을 꾸어 봅니다.
한반도에 유례없는 역사적 전환 시대로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현실가능하고 접점이 높은 협력사업ITEM, 콘텐츠의 개발로 끊임없는 교류협력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관심과 집중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남과 북,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길을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 동북아, 남과 북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 그래서 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의 이니셔티브를 확보하는 일, 이것은 우리의 염원이자 목표입니다.
‘평화로 행복한 삶!’
앞으로도 사단법인 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는 이를 위해 여러분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은 대한민국, 동북아, 세계와 함께할 것입니다.
남과 북은 물론 글로벌 환경에서의 다양한 교류협력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사단법인 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의 모든 임직원은 사업역량 극대화 및 경쟁력 유지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최고의 가치를 추구할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단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가능하도록 최적의 전략을 수립, 최고의 남북교류협력 단체가 되겠습니다.
사업의 근본이 되는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함께하는 모든 분과 구성원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인간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단체가 되고자 합니다.
평화와 번영이 공존하는 세상을 리딩하는 최고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사단법인 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 의장 김 국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