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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5회 한탄강 평화포럼 개최

김국훈 2021-12-08 조회수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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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와 (사)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는  2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남북협력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5회 한탄강평화포럼’을 한탄강지질공원센테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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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박윤국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송상국 포천시의회 부의장(의장직무대행),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이해학 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의 축사,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 백천호 현대아산관광경협본부장, 임봉구 (사)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 공동의장,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의 주제발표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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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으로 남북관계가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으나 남북의 통일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나갈 것임을 약속한 6.15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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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코로나19로 우리의 삶은 많은 것이 변했고 어려움이 상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며“‘2021 한탄강 평화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남북협력 방향’이라는 주제로 연 2회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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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첫 번째 단계인 남북협력을 위한 포천시의 준비와 역할에 대해 각 분야의 남북교류협력 전문가와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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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남북경협, 문화ㆍ예술, 산림, 보건ㆍ의료 등 우리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하고, 평화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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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포천시는 남북 협력의 관문으로 남북관계의 매개체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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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착상태인 남북 관계가 갑작스런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 경기도는 남북협력을 위한 방법을 여러 분야에서 발굴, 신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남북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위해 역량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창의적 해법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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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은 ‘포천문화예술도시 육성을 통한 남북 문화예술 교류’라는 발제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예술문화 도시 육성을 통해 한반도 관광벨트 및 남북 문화예술교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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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대아산관광경협 백천호 본부장은 포스트 고로나 시대의 남북관광은 남북협력과 평화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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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북아평화협력네트워크 공동의장 임봉구 교수는 ‘탄소중립을 위한 한반도 자연기반 생태복원 방안’을 발제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한반도 산림생태 복원 실천전략으로 (가칭)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한반도 숲 만들기 재단 설립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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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제발표자로 나선 엄주현 어린이의약품 지원본부 사무처장은 ‘남북협력을 위한 준비와 역할’에서 북측의 정책에 따른 접근과 유엔제재 활용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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